본문 바로가기

일상이야기

미라클모닝 50일차

새벽 5시 30분 정도가 되면 
저희집 막내 아들이 배가 고픈지 제 얼굴 주면을 이리 저리 돌며 
저를 깨웁니다. 
 
그래서 저는 아들의 밥을 챙겨 주고, 물을 채워준 후 
간단한 양치와 고양이 세수를 하고 바로 나옵니다. 
 

 
매일 아침 한시간 30분 정도의 아침 산책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줍니다. 
무엇을 할까... 무엇을 먹을 까... 무엇을 하면 행복해 지나... 
 

 
카메라로 보는 제 산책길은 제 눈으로 직접 본 것보다 예쁩니다. 
구경들 하고 가시죠~ 
즐거운 하루 되세요~